[MIX09] Silverlight3의 새로운 기능 - (1) 미디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Silverlight3에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새로운 소식들이 있겠습니다만, 이번 시간에는 MIX09에서 발표된

Silverlight3의 향상된 미디어 기능을 먼저 상세히 정리해 보려고 해요.


주요한 발표는 보시는 것처럼 Smooth Streaming, 미디어 코덱 및 포맷 추가, Full HD 플레이 및 하드웨어 가속 기능, 다양한 미디어 파일(컨테이너+코덱) 지원을 위한 기능, DRM에 대한 내용입니다.


Smooth Streaming은 국내에서도 여러번 소개가 되었고, 저도 몇번 포스팅을 했었지요.

[Silverlight] 실버라이트 미디어 서비스에 더이상의 "버퍼링"은 없다. 

내용을 참고하시면 여러 정보를 보실 수 있으며, 베타 버젼이 발표 되었습니다.

Beta Release of Smooth Streaming Now Available 에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264 관련 소식도, 예전에 한번 정리해 드렸는데요.

[Silverlight] 이제 WMV는 물론 H.264까지!
추가적으로, Silverlight에 사용되는 H.264 디코더는 업계 최고의 엔진을 이용하며, CPU 사용량 등에서

최적화 되어 낮은 리소스로 높은 화질의 영상 처리가 가능하고 합니다.


RIA가 점점 데스크탑으로 내려가는 추세를 반영하는 좋은 예라고 생각해요.

GPU 가속 기능을 이용한 영상을 Silverlight로 감상 가능합니다. 앗, 알고 계신가요?

키노트에서 공식 발표된 내용으로...




2010년 뱅쿠버 동계 올림픽이 Silverlight + Smooth Streaming + 전체 영상 HD로...


확장 가능한 미디어 포맷 지원 관련으로, 영상 스트림을 바이너리 형태로 받아, Silverlight의 .NET 기능을

활용, 영상을 디코딩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즉, 포털이나 영상 서비스 사업자가 Silverlight xap 파일 안에

플레이어 어플리케이션 + 영상 디코더 루틴을 넣고, 영상을 전달 후 (DivX, XviD, FLV등 아무 포맷)

코덱을 디코딩 가능한 루틴을 넣어 플레이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 입니다.

Windows에서 DShow 기능을 이용하는 곰플레이어 처럼, 이제 웹에서도 코덱이나 미디어 포맷에 제한이 없는 

환경이 열린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DRM 기능으로, PlayReady 기능입니다. 제가 Alex라는 분의 세션에 참석해 물어 보았는데요.

Smooth Streaming에서 역시 이 PlayReady DRM 등을 이용 가능하며, 범위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 및 미디어 생산 장비 업체나 CDN 업체 분들의 도움으로 

더 많은 실 사례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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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6/15/2009 2:23:54 PM Reply Delete
H.264코덱이 지원이 되는데 혹시 Expression Encoder 에서 Live 인코딩시에도 H.264코덱으로 인코딩이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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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light] 이제 WMV는 물론 H.264까지!


Silverlight H.264지원

안녕하세요. 준서아빠 김대우 입니다. 약간 늦은 소식이지만 늦은 만큼, 또다른 시각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먼저, 준서아빠의 예전 포스트도 참조하세요.
준서아빠의 예전포스트 : 
[비교불가] Silverlight, Adobe Flash 비디오 플레이어의 코덱인 On2 VP6 코덱과 VC-1코덱

- RIA 플랫폼에서 코덱하나 추가로 지원한다고 무슨 상관?

단순 코덱하나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리 단순하지 않은 이슈가 바로 코덱 지원이다.

일반 사용자 측면에서 볼때 미디어는 단순히 "동영상"일 뿐이지만 이 미디어가 참 많은 비지니스를
끌고 다닌다. 미디어 생산, 미디어 전달 장치, 미디어 보호 장치, 미디어 전달 환경,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미디어 소비 장치까지 돌아보도록 하자.

미디어 생산 장치
어떤 형태이든 영상신호로 구성된 동영상을 미디어 코덱과 컨테이너 제작하는 환경이 필요하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무료로된 소프트웨어 인코딩부터, 수백만원의 인코딩 가속 하드웨어 장치와
대당 X억원을 호가하는 방송용 실시간 인코딩 & 트랜스코딩 장비까지 존재한다.

미디어 전달 장치
잘 알고있는 윈도우즈 미디어 서버를 생각해도 좋겠다. 생산된 미디어 파일을 호스트하면서 비지니스 요구에
맞게 전달하기위한 장치, 이 영역 역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들이 존재하고 있다.

미디어 보호 장치는 어떨까?
DRM(Digital Right Management)으로 미디어를 보호하는 영역이나 URL-Token 방식을 이용해
미디어 접근을 제어하는 솔루션들의 여러 비지니스가 존재하고 있다. 국내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업체가
미디어 보호를 비지니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교육(보통 인강이라고 하는) 쪽에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디어 전달 환경
CDN(Content Delievery Network)로 다양한 망사업자 및 국내외의 환경에 속한 사용자에게
가장 쾌적하고 최적화된 미디어 전달을 담당하는 비지니스이며 그 규모나 업계의 영향력은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여로모로 화두가 되고 있는 P2P 솔루션 역시 이 영역에서 비지니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P2P 솔루션으로 이 전달 비용을 낮추는 있는 활동 역시 존재한다.

미디어 소비 환경
너무나도 잘 아실만한... DMB는 어떨까? 준서아빠같은 지하철 이용족이나 네비게이션에 기본 포함될 정도로 이제는 범용적인... PC환경? UCC? 곰플레이어나 미디어 플레이어. 
모바일 환경은 어떨까? 수많은 CP가 제작하는 다양한 모바일 영상들. 핸드폰 영상통화? 
인터넷 전화를 통한? 거실의 IPTV? 아파트 비디오 도어폰이나 아이들이 뛰어는 동네 놀이터에 
장착된 CCTV로 거실에서 놀이터 CCTV확인?

이제 미디어는 더이상 "동영상"이 아니라 너무나도 당연히 우리의 생활에 녹아있는 "비지니스"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보자. 
코덱을 하나 지원한다는게 어떻게 우리의 비지니스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현재 가장 활발하게 미디어가 생산되는 영역은 웹이다.
웹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미디어 소비처이자 생산처이기 때문이다.

전통으로 대변하는 퀄리티 미디어 업계는 이미 기존 수십년간 축적된 WMV 컨텐츠를 활용해
웹에서 새로운 르네상스기를 맞고 있다. 방송이라는 "매일매일 높을 퀄리티로 생산"되는 콘텐츠는
사용자의 콘텐츠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은 가치를 가지며 바이럴하게 퍼지기 쉬운 고부가가치 
자산이기도 하다.

그리고, 코덱의 또다른 축, H.264다. ITU/ISO 표준 코덱으로 최근 업계의 새로운 장치들부터 
시작해 산업 전반에서 적용되기 위해 준비되고 있는 코덱이기도 하며 
모바일이나 IPTV등에서 적용되어 점차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H.264를 지원한다는 것은? 기존의 비지니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비지니스로의 진입이 
가능하며 CP들은 자신의 고부가가치 자산인 미디어를 더 폭넓은 영역으로 진입 시킬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울러, 현재 존재하는 미디어 비지니스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니치 영역이기도 하다.


이제 공은 다시 웹으로 돌아왔다. 

Silverlight의 H.264지원으로 웹 기반의 H.264로부터 다양한 영역으로의 H.264지원이 활성화 될 것이다. 

RIA 업계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코덱인 WMV와 H.264를 
지원한다는 것만으로도 Silverlight이 미디어 업계에 가져올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다운로드 : 지난 9월 IBC에서 발표된 Silverlight의 H.264 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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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11/11/2008 9:20:05 AM Reply Delete
인코더뿐 아니라 실버라이트도 빨리 H.264 가 지원되었음 좋겠네요 ^^

상당히 고무적인 내용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준서아빠 11/11/2008 10:35:08 AM Delete
넵, 이과장님. 정말 "이제 곧" 일겁니다. :) 추가 Post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최문혁 11/11/2008 12:49:20 PM Reply Delete
포스트와는 상관없는 질문입니다만,
실버라이트 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나요?
상업용으로 쓴다고 했을때요. ^^;
준서아빠 11/11/2008 2:53:49 PM Delete
문혁님, 안녕하세요. 준서아빠 김대우 입니다.
물론 무료 입니다. :)
단, 개발하기 위한 개발자의 툴에 비용이 존재합니다.
최문혁 11/11/2008 4:41:54 PM Reply Delete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올 초에 회사(온라인교육 업체)에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강좌 개발 제안을 했었고, 제안이 통과가 되어, 1.0버전으로 개발 착수 했다가 동영상 배속 조절이 지원되지 않아 cancel 된 프로젝트가 있는데, 2.0버전에서도 지원은 안하지만, 다시 다른 방법으로 제안을 해 보려고 합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준서아빠 11/11/2008 5:27:51 PM Delete
예... 혹시 시간되시면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 남겨 주실 수 있으실지요? :)
이철성 11/13/2008 9:34:44 AM Reply Delete
비밀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군 11/27/2008 3:43:42 PM Reply Delete
흠.. Flash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h.264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이미 UCC사이트에서 사용중이네요~
김민규 10/7/2009 10:21:45 AM Repl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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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불가] Silverlight, Adobe Flash 비디오 플레이어의 코덱인 On2 VP6 코덱과 VC-1코덱

 
Microsoft Silverlight
VC-1 코덱과 Adobe Flash 비디오 플레이어의 코덱인 On2 VP6 코덱에 대한 준서아빠의 단상.

... RIA와 코덱 세상, 이리보면 만화경일까? 요지경일까?
Adobe Flash
비디오 플레이어의 코덱인 On2 VP6 코덱 라이센싱 비용에 대한 업계의 이야기... 

-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오른다
-
국내 동영상 UCC비지니스 업체에 대해서, On2 VP6 코덱 값은 부르는게 값이다.
-
울며 겨자먹기다.
-
대안이 없다.


Silverlight과 Flash 비교한 해외의 어느 Blog에서는 On2 VP6 코덱 라이센싱 비용에 대해서 아예 "강간"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치 않는다. ? 코덱이 뭐길래? 이런 막가파가 웹 세상에서 활개치고 다닐 수 있을까? 그리고, 준서아빠는 왜 늦은 밤에 집에도 안가고 블로깅 하는가?

먼저, "대안을 넘어선 솔루션"은 분명히 있음을 준서아빠는 말하고 싶다.


코덱이란?
별거 아니다. 동영상의 화면과 소리를 가급적이면 손실 없이 높은 압축률로 압축하고, 다시 압축을 해제해 주는 기술적인 장치를 코덱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코덱
MP3 / MPEG1 Part3 Layer 3 오디오 코덱을 말한다.
MPEG2 Part2 /
비디오 코덱으로 DVD DIVX로 불리운다.
MPEG4 Part10 AVC(H.264)
비디오 코덱으로, ISO/IEC 14496-10, 또는 "H.264"로도 불리운다.
On2 technologies
VP6 코덱 / 비표준(산업표준 아님, ISO와 같은 표준화 기구 표준 아님)의 독자 코덱이며 Flash 플레이어9 비디어 플레이에서 사용된다.
VC-1 / SMPTE(ISO
와 같은 표준화 기구) 표준 프로토콜로 WMV9과 호환되며 HD-DVD, 블루레이디스크 코덱으로 사용된다.

몇가지만 나열했지만, 이보다는 훨씬 많은 코덱이 존재하며, 다양한 Part Profile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좀더 기술적인 이슈가 있을 경우에 풀어 보도록 하겠다.


, RIA세상에서 사용되는 코덱
현재의 Adboe Flash Player가 사용하는 H.263 코덱, On2사의 VP6 코덱과
Silverlight
가 사용하는 WMV코덱, VC-1 코덱

예전에 웹에서 동영상을 플레이 했던 방법은? 간단하다.
Apple
Quicktime이나 Microsoft WMV HTML <OBJECT> 태그 등을 이용해 사용 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용에는 여러 제약이 존재 했으며, 그 결과 Flash Player를 사용한 미디어 플레이 방식이 주류가 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On2 VP6가 등장한다.

H.263
코덱을 이용해 Adobe Flash의 동영상을 플레이 가능하지만, H263은 화상통화와 같은 기술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압축률이나 화질이 일반인이 봐도 손쉽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좋지 않았다

Adobe
On2사와 "특수한 수익배분 계약"을 맺고 On2 VP6 코덱을 Flash 플레이어의 코덱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On2 VP6 코덱은 비교적 높은 압축률과 스포츠와 같은 동영상에서도 비교적 높은 화질을 보이며 웹을 통해 배포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동영상 압축이 가능하다.

하지만, SMPTE 표준인 VC-1이나 ISO, ITU 표준인 MPEG4 Part10 AVC(H.264)와 같은 코덱과 비교해 볼때 On2 VP6 코덱의 가치에 대해서는 표준여부, 압축성, 화질면에서 명함을 들이댈 정도는 아니다

말그대로, 표준 코덱들과 비교할때 On2 VP6 코덱은"그저 그런" 발에 치이는 가격만 비싼 코덱일 뿐이였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동영상 UCC 업계의 비극이 시작된다. 우리는 동영상 UCC 업계의 서비스 방식을 잘 알고 있다. - 바로 Adobe Flash Player에서 플레이 된다. 그리고, Adobe On2와 수익배분 계약을 맺은 상태. 그리고, RIA 세상의 플랫폼은 단 하나, Adobe Flash Player 뿐이였다.

그럼 다음으로 Adobe와 On2의 세일즈는 어떻게 될까? 간단하다, 하루가 멀다하고 코덱 라이센싱 값을 올렸다동영상 UCC업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 국내 동영상 UCC 회사들 사이에서 특수한 형태의 경쟁 구도가 생기자, 기다렸다는 듯이, 라이센싱 비용을 더 올리기 시작했다. 오죽하면, 국내 최대의 동영상 UCC사이트인 "D" 포탈에 근무하시는 Likejazz님의 블로그에까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On2 Technologies 코덱의 라이센스 비용" 이라는 글까지 올라갔을까. 국내 최대의 동영상 UCC 포탈에 대해서 저 정도였다면, 다른 동영상 UCC 포탈들은 상황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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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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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영상 UCC비지니스 업체에 대해서, On2 VP6 코덱 값은 부르는게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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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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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이 없다.

그렇다면, 웹을 위한, 대안을 넘어선 코덱 + 솔루션은 무엇인가?

Silverlight의 코덱?

표준 코덱 지원 여부 : SMPTE(ISO와 같은 표준과 기구) 표준 VC-1 코덱, WMV9, WMA, MP3 지원.
코덱에 대한 라이센싱 비용 : "무료"
인코딩을 위한 툴 제공여부 : Microsoft Expression Media(Encoder)
인코딩 자동화 솔루션 구축을 위한 API 제공 여부 : 무료로 제공

VC-1 코덱 사용처 : HD-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의 표준 코덱으로 사용되며, WMV와 호환됨

 


VC-1
코덱과 H.264 코덱 비교

쌩뚱맞게 Adobe Flash On2 VP6 코덱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VC-1 H.264 코덱 비교?

뭘 그런걸 가지고… On2 VP6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번 풀어보고 싶다. 동영상 코덱의 성능 비교는 불가능에 가깝다. 개인적인 편차가 많고, 사람의 시각 인지 한계 때문이다.  
일반적인 평을 붙이자면, 준서아빠는 VC-1 H.264 Tie라고 말하고 싶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보자면...

CDNetworks 이형구 이사님의 말씀

가장 미디어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업체를 꼽는다면, CDN 사업자를 준서아빠는 꼽고 싶다. 국내 최대의 CDN 사업지이고, 동영상 CDN서비스에 대해 90% 가까운 고객을 가지고 있는 CDNetworks 이형구 이사님께서 KOREA ReMIX에서 발표하신 내용을 빌리자면

 

“VC-1 코덱을 활용하면, 기존의 Windwos Media Video 코덱 보다 월등히 나은 품질을 제공할수 있고, 지금 나와있는 코덱 중에는 H.264와 비슷, 또는 그보다 나은 압축률이나 화질을 보여 줍니다.”

의미심장하신 말씀이시다.

전문가 대상 D5(극장용 디지털 필름 마스터링)급 동영상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The final arbiter of codec quality is the subjective appearance of the decoded video. In subjective tests, the perceived quality of VC-1 equals or exceeds that of H.264. The DVD Forum conducted tests in the winter of 2002 to select codecs for the next-generation red-laser HD-DVD. Viewers from Hollywood film studios and major consumer electronics companies rated video clips on a scale of 1 to 5 for resolution, noise, and overall impression. Multiple codecs were tested, including MPEG-2, VC-1, H.264, and MPEG-4 Advanced Simple Profile. The baselines against which the codecs were compared were D5 masters and D-VHS (24 Mbps). During the tests, viewers were not told which codec was used to encode each of the clips.
On all three measures (resolution, noise, and overall impression), the quality of VC-1 was judged closest to the original D5 master. By comparison, the H.264 codec was rated as comparable only to MPEG-2 on two of the three measures (resolution and overall impression), and was rated somewhat worse than VC-1 on noise.
출처 :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howto/articles/vc1techoverview.aspx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도, VC-1 코덱은 H.264와 동등, 근소하게 앞선다는게 평가이다.
준서아빠는 코덱의 "성능" 부분에서는 VC-1과 H.264가 동등하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효율성" 측면에서는 분명히 다르다라고 말하고 싶다.



CPU 사용량과 코덱의 복잡성 / 빠르고 손쉬운 저렴한 인코딩 방안
고화질의 비디오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아니다. 반드시 디코딩을 하는 사용자의 시스템에서 적절하고 빠른 속도로 디코딩해 동영상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 코덱은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
딜레마다. 높은 압축률과 고화질을 유지하면서 디코딩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는 코덱. 오늘날의 사용자 시스템에서 플레이 될 수 있는 코덱이 필요하다.

이는, 낮은 복잡성저렴한 비용을 의미하며 전력 소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It is not enough to deliver high-quality video. A video codec must also be efficient to decode, particularly when the codec is implemented in hardware. Lower complexity means less silicon, lower cost, and fewer problems with power consumption and heat.

Because they are more sophisticated, VC-1 and H.264 are both more complex to decode than MPEG-2. Yet VC-1 is more than twice as efficient to decode as H.264. A study by 3GPP, a collaboration group that is setting 3G mobile phone standards, found that VC-1 Main Profile requires 25% fewer cycles than H.264 Baseline. It should be noted that H.264 Main Profile requires even more cycles than Baseline, because it includes highly complex arithmetic coding, also known as CABAC. In fact, software decoding of VC-1 at 1080p (1920 × 1080 progressive) resolution is possible on today's off-the-shelf computer hardware. In the hardware domain, companies can do more with a single DSP because VC-1 is easier to implement.

출처 :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howto/articles/vc1techoverview.aspx

출처 : http://www.eetimes.com/news/latest/showArticle.jhtml?articleID=184417335&pgno=4

중요한 것은 디코더의 CPU 사용량이다.
인코딩과 디코딩의 복잡도는 다양한 파트너사의 경우 기술 도입을 위한 장벽이 될 수 있다.
VC-1의 경우에는 여러 다양한 협렵사의 기술을 이용해 Hardware accelated encoding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단독 인코딩과 비교할 때, 3~12배 정도의 인코딩 속도 향상을 얻을 수 있다.

Tarari Hardware accelated encoding

http://www.tarari.com/teademo/index.html

, VC-1을 인코딩 할 경우에 이러한 인코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SDK(API세트)를 이용해 개발 역시 가능하다API를 이용해 업체가 원하는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 구축도 가능하고, 인코딩 툴을 이용할 수도 있다.



미래의 미디어와 코덱

답은 없다. 하지만, SMPTE 표준 VC-1 코덱이나 MPEG4 Part10 AVC(H.264) 표준 코덱과 비교해 볼 때, On2 VP6AdobeFlash와 특정 모바일 기기 정도에서나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비표준이기 때문에 Specification을 활용한 파트너사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인 도움도 틀리다. VC-1(WMV호환)이나 H.264를 지원하는 DSP나 하드웨어는 이미 많은 실기가 존재하고 다양한 미디어 영역에서 호환된다

준서아빠가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미래의 미디어와 코덱 이야기는, 
Silverlight
VC-1의 결합이 가져올 차세대 웹 미디어 분야에서 많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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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7/10/2007 7:43:12 PM Reply Delete
와~ 명확한 비교네요.
VC-1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확실히 실버라잇의 현재 상태에서 가장 뛰어난 분야는 역시 동영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제 관심은 다른 부분에 있어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별로 눈에 보이는게 없다는 슬픈 사실...ㅠ.ㅜ
준서아빠 7/11/2007 10:23:13 AM Delete
네, 공도님 안녕하세요. 어제 경훈이와 저녁 같이 먹었는데... 곧, 공도님 뵐 날이 있겠지요. ^_^ 관심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신가요? 제가 도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_^ 댓글보다는 메일 주셔도 좋습니다.(메일 알고 게시죠? ^_^) 좋은 하루 되세요.
ggokka 7/13/2007 9:18:08 AM Reply Delete
비밀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준서아빠 7/18/2007 8:41:51 PM Delete
꼬까님, 반갑습니다. 준서아빠 입니다. 아마, photosynth나 seadragon이 맞으실 것 같은데요...
지우아빠 8/23/2007 11:32:46 AM Reply Delete
문제는 MS의 기업적 이미지와 국내에서 H.264를 표준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 쉽게 H.264를 무시할 수 없을 듯합니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VC-1의 우수성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두개의 코덱에 대한 공존의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XP 9/14/2007 4:16:45 PM Reply Delete
FLV 쪽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가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VC-1의 지지세력은 일단은 MS 에서 미는 것이고,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기존의 Windows media Server 에서바로 지원을 한다는 것이죠. 현재 CDN의 VOD Streaming server는 윈도우즈 서버이므로, 기존의 서버를 그대로 활용할수 있으므로, 완벽히 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CDN에서는 VC-1 이 좋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H.264 를 쓰려면... 당연 별도의 스트림 서버를 다시 세팅해야 하는데......
grimzzang 11/20/2007 7:04:28 PM Reply Delete
Adobe와 MS 어느쪽 편도 아닙니다.
처음 포스팅 됐을때 읽고 오늘 다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읽을때 과연 Adobe기 가만이 있을까였는데, 역시 VP7이 아닌 H.264를 선택했습니다.
이 포스팅 등록 후 1달 정도 되었을 때지요? 그 후에 준서아빠님의 이에 대한 관련글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시간 날때 한번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말씀하신 표준기구인 SMPTE는 다른 업체들이 WMV9을 국제표준으로 인정 안해주니 MS에서 몇몇 회사와 같이 만든 기구이며 WMV9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어 VC-1이라고 이름만 바꾸어 표준으로 등록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WMV9의 기술은 탁월 합니다만. 기술공개가 되지 않아 혹시 모를 특허에 대한 위험 때문에 다른 업체로 부터 지지를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독점적인것도 있고요.
코덱전공자 5/12/2008 2:45:10 AM Delete
SMPTE는 수십년 전부터 존재했던 조직입니다. 주로 TV방송쪽 표준 관련된 일을 해왔어요. MS와 일당들이 만든 기구가 아닙니다. VC-1과 WMV9은 엄밀하게 말하면 조금 다릅니다. VC-1에는 WMV9에는 없는 것들이 좀 들어있어요. advanced profile은 VC-1에만 있지 WMV9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코덱전공자 5/9/2008 2:28:14 PM Reply Delete
VC-1이 H.264와 비교해서 비슷하거나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준다는 모 업체 이사의 얘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자료를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VC-1은 H.264의 subset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VC-1의 full set 능력과 이에 상응하는 H.264의 부분적인 능력만을 비교하면 맞을 수도 있는 얘기이지만, 실제 컨텐츠 사업자는 누구도 H.264의 일부기능만을 써서 인코딩하지 않습니다. VC-1의 full set과 H.264의 full set을 놓고 비교하면 VC-1은 게임도 되지 않습니다. 이건 제가 직접 여러 컨텐츠를 비교해서 얻은 결론입니다. VC-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WME 9.0을 썼고, H.264는 open 코덱인 X264 코덱을 썼었지요. 엠에스의 기술자료만 읽고 마치 VC-1이 대단한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웃기는 얘기입니다.
나성훈 2/6/2009 4:27:51 PM Reply Delete
안녕하세요. VC-1 에 대하여 좀더 알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VC-1 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실체 부터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일반 프로그램에서 인코딩 디코딩이 가능하게끔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VC-1 이란 코덱이 일반 dll 형식 처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다면

상용 라이센스를 구입하여야 할텐데요.

이것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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